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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한복저고리처럼 설악산의 크고 작은 봉오리들이 단풍저고리를 입고 남하하는 가을. 별천지 가을 양양에는 영물 송이의 신비로 다가서려는 사람들이 모여든다. 가을 별천지 양양송이축제가 그것이다.
남대천, 설악산의 삼림욕을 즐기며 화강암 토질에서 수십년 자란 소나무밑 솔잎 낙엽을 뒤져 만나는 송이. 자연이 준 선물을 탐닉하는 즐거움이 있는 땅이

다.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하는 양양송이축제는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는 송이산지에서 자연산 송이의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채취할 수 있는 송이채취 현장체험 및 송이생태견학, 또한 옛날 소풍가서 보물찾기 하듯 산속을 뒤져 양양송이와 양양특산품을 찾는 송이 보물찾기 등의 체험형 축제로서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송이의 신비로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귀향 혹은 생명의 경외감을 느끼고 싶은 사람은 매년 10월 단풍이 떠내려 오는 양양 남대천 으로 가서 산란을 꿈꾸는 연어 때를 보라. 연어를 통해 삶을 되돌아보는 생명여행.연어가 태어나 왜 그 먼 베링해로 가는지, 태어난 곳으로 돌아오는지, 여로의 조타능력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다.
이런 연어의 신비로운 삶과 생명의 경외감이 인간의 귀소본능과 어울려 탄생

한 것이 연어축제이다. 연어축제에 참가한 어린아이들은 아버지, 어머니의 손을 잡고 연어를 통해 가족을 이야기 한다. 생명의 소중함과 뜨거운 가족애를 연어를 통해 배우는 체험 이벤트 입니다.

 
우리 양양군이 동해안 타지방과 차별화 되는 일출의 고장이라고 자부하는 것은 뜻깊은 역사성이 있으며 낙산의상대 해변가에서 보는 일출은 어느 지역보다 장관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양양이란 襄(오를 양)과 陽(해 양)을 사용하는 해돋는 곳이라는 뜻이며, 고려시대 (1260년)부터 이곳 양양의 동쪽 해안가 낙산에 동해신을 모시는 동해신

묘를 설치하고 조정에서는 매년 정초와 봄,가을에 향과 축을보내어 동해신에 대한 제사와 풍농, 풍어를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게 하던 일출의 고장입니다.
예로부터 양양 낙산에서 새해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면 그 해에는 만사형통한다는 설이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이 곳을 찾아오고 있으며 옛 조상의 얼을 기리기 위해 우리 양양군에서는 매년 12월 31일부터 1월 1일에 양양 낙산 해맞이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국태민안과 한해의 풍농 풍어를 기원하고 우리 고장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며 우리 지역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계승하고 향토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통하여 군민 모두의 화합과 향토애를 고취시키는 군민축제의 장으로 승화 선사.불교.호국문화가 함께하는 향토의 문화적 독창성을 부각하고 있는 양양 현산문화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